131120 AKB48 팀4 이와타테 사호
어제 오후 12:01
こんにちは(o^ ^o) /
안녕하세요(o^ ^o) /
12:01っ←
12:01←
昨晩のAKBINGO!まだ見られていない方もいるかもしれないんですけれど、バトルバーガーショップをやりました♪
어제 밤의 AKBINGO!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실지도 모르지만, 배틀 버거숍을 했습니다♪
こういう格好初めてした気がする(♡˙︶˙♡)
이런 차림 처음으로 해본 기분이 들어(♡˙︶˙♡)
どうでしたかー?
어땠나요~?
今日は公演の日♪
生配信見られる方は見てくださいねー(。・・。)
오늘은 공연 날♪
생중계 봐주실 수 있는 분들은 봐주세요~(。・・。)
今日も充実した日になりますよーに☆
午後も頑張ろーっ!
오늘도 충실한 하루가 되도록☆
오후도 힘내자~!
오전 12:27
こんばんは\(•ㅂ•)/♥
안녕하세요\(•ㅂ•)/♥
公演終わりました♪
今日の私はMCでも言ったけど、
공연 끝났습니다♪
오늘 저는 MC에서도 말했지만
触角があーるー(๑•-•๑)
촉각이 있~어~(๑•-•๑)
(촉각=더듬이 머리를 말함)
お披露目の時は出てて、その後すぐ出さなくなったから...
처음 피로할 때에는 (더듬이가) 나있었는데, 그 후 곧 없어져버려서...
約2年振りの登場です♡
약 2년만의 등장입니다♡
確か約2年前、「何か私これ似合わないなー」と思ってやめたんです。
それから変なこだわりを持ち続けて...
확실히 약 2년전,「뭔가 나 이거 안 어울리네~」라고 생각해서 그만뒀습니다
그 후로 이상한 고집을 계속 가지고 있어서...
月日は経ち、
세월이 흘러
昨晩のこと。
오늘 밤
「右側の髪の毛、いい感じの触角になりそうな長さだなー(。・・。)
「오른쪽 머리카락 괜찮은 느낌의 촉각이 되어있는 듯한 길이네~(。・・。)
...じゃあ左も同じ長さに切っちゃえ!」
...그럼 왼쪽도 같은 길이로 자르자!」
とふと思い、
라고 생각해서
チョキチョキ。
싹뚝싹뚝
そんな訳で私の触角が生まれました(。-∀-)ニヒ♪
그런 고로 제 촉각이 자라났습니다(。-∀-)히히♪
長くなったけど、
そんな訳だったのでMCでも話したかったんです╰(´︶`)╯♡
길지는 않았지만
그런 이유였으므로 MC에서도 이야기해봤습니다╰(´︶`)╯♡
でもそれなら今日はMCの配分をもう少し考えるべきだったなぁ。と反省してます...
그래도 그 후로 오늘은 MC의 배분을 좀 더 생각해야했으려나하고 반성했습니다...
皆で反省会もしたので、明日からまた頑張ります!!
다 함께 반성회도 했으므로 내일부터 또 노력하겠습니다!!
ぱんちょさんのぐぐたすに私の公演中の写真を載せていただいているので、見てくださーい!
판쵸씨의 구글플러스에 제 공연 중의 사진이 올라와있으므로 봐주세~요!
ねむねむにゃむにゃ。
네무네무냐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