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0 AKB48 팀4 이와타테 사호
어제 오후 10:15
こんばんは(。・ω・)ノ゙
안녕하세요(。・ω・)ノ゙
お昼ご飯にうどん食べたのに...
점심으로 우동을 먹었는데...
夜ご飯もうどん(´・ω・`)
저녁도 우동(´・ω・`)
えーん。
엥
しかもお昼のはね、
うどんの上にネギが乗っててね
그것도 점심에는요
우동 위에 파를 얹어서요
いつもなら「ネギ乗せないでください」って断るのに、外でご飯食べるの久し振りすぎて言うタイミングを逃しちゃって。゚(゚´ω`゚)゚。
평소라면「파는 빼주세요」라고 하는데도 밖에서 밥을 먹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어서 말할 타이밍을 놓쳐버려서。゚(゚´ω`゚)゚。
ただ私、苦手な物をよけて食べるのが面倒だからとりあえず食べるんです...
다만 저, 싫어하는 것을 빼고 먹는 것이 귀찮으니까 일단 먹어요...
だから今日も頑張りました。笑
그러니까 오늘도 힘냈습니다^^
上に固まってたネギがスープに広がる前に食べないと!
と思って一気に全部口に入れたら辛すぎたよ..
위에 모여있던 파가 국물에 퍼지기 전에 먹어야만 해!
라고 생각해서 한번에 전부 입에 넣었더니 너무 매웠어요..
その後、ネギの辛さがなかなか消えなくて3時間くらい苦しんだのはもう思い出したくもありません(・・;)
그 후, 파의 매운 맛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서 3시간 정도 괴로워 한 것은 생각하기도 싫어요(・・;)
だから、これからはお店でちゃんと断ると心に決めました(*ˊᗜˋ)
그러니까 앞으로는 가게에서 제대로 거절하려고 결심했습니다(*ˊᗜˋ)
ネギは火を通したら大丈夫なんですけどねー♡
파는 불에 익히면 괜찮지만요~♡
不思議だ。
신기해
調理法で食べ物の好き嫌いが変わるんですー(๑•-•๑)
조리법에 따라 먹을 것의 호불호가 변하네요(๑•-•๑)
こんなことってありますか?
이런 것도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