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4. 2. 24. 20:23

대조각이 중후반인데

대조각 끝나면 감상을 쓸 생각이었는데

안써야겠네

좋은 소리를 쓸 자신이 없다

납득할만한 조각을 원했는데

납득할 자신도 없네

장난하나 지금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략의 즈베즈다  (0) 2014.04.01
유링은  (0) 2014.02.24
대조각 당일  (0) 2014.02.24
akb적 인생론 삿호편을 번역하는 와중에  (0) 2014.02.22
구플 번역하기 전에  (0) 201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