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개인의 취향을 탑니다

크로스게임 오탕째...

아 아다치 미츠루...

조사병단 뽑는데

이 둘밖에 안 보임...

제길...

(왼쪽이 갑옷거인 오른쪽이 초대형거인 새삼 느낀거지만 왼쪽(이름 생각 안남)은 정말 갑옷거인이랑 닮았네)

이 둘도 있었지 참...

크리스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른쪽 거인)

다음주엔 그녀가 나옴

월드워z 후기(랄것도 없지만) 비슷한 것을 쓰면서 문득 궁금해진 것이

이 블로그에 와서 그나마 읽을 만하다라고 할만한 삿호 구플 (발)번역을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실력이 모자라 부끄러워서) 48월드에 올리는 것도 아니고 혼자 읽기 편하자고 번역해서 올리는 글을 읽는이가 몇이나 될지..

애초에 삿호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그마저도 스카이림에 며칠전에 산 라노베 읽는다고 번역은 커녕 구플 글 확인도 안하고 있으니..

(이런 인간이 삿호 외에 또 누구 구플을 번역해볼까를 고민하냐..)

+요즘 48그룹관련 라디오를 몇개 듣고있는데(ann이라던지 리슨이라던지) 리슨이 꽤 재밌군요..(윗글과 주제가 너무 다르지 않나)

akb멤버가 dj맡는 수요일(전에는 화요일) 것만 들었었는데 월화목도 꿀잼..(월요일은 성우 코마츠 미카코, 화요일은 코난 유카, 목요일은 소네 유키에) 특히 코난 유카가..ㅋㅋㅋㅋ..아잌... 변기토크..ㅋㅋㅋ

미루고 미루던 월드워z를 엄마를 모시고 가서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초반 몇분간은 집중해서 잘 봤는데...

결말이...

응? 끝이야?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뭐랄까 떡밥을 회수하지 않은듯한 찝찝함?

한창 전개해나가다가 상영시간 다돼서 급히 끝내버린것같은 느낌?

큰 기대하지 않고 가서 봤으면 재밌었을 수도 있겠지만, 한참을 미루고 미루는 동안 기대가 커진건지 그다지...

원작을 보면 궁금증이 해소가 되려나..

언령의 정워어어어어언ㅜㅜㅜㅜ

아 좋다 이거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현재 렌호편(234화) 보는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회예곸ㅋㅋㅋㅋㅋㅋ

건담에 이어서 세이야..... 같은 성우ㅋㅋㅋㅋㅋ

키미와 코스모오 칸지타 코토가 아루카!